교통체제 불합리 신고 도서 상품권 드립니다

2007.03.28 21:01:01

인천경찰청은 불합리한 신호체계를 신고하거나 교통시설물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 제안이 채택될 경우 도서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2003년 교통안전시설물 신고 보상제도를 도입, 5천원권 상품권을 지급해 왔으나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급액을 1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고장났거나 불합리한 신호체계로 신호위반을 유발하는 신호등, 도로구조상 제 기능을 못하거나 훼손된 교통안전표지 등으로 지금까지 704건이 접수돼 89.9%인 633건이 채택돼 보상금을 지급받았다.

신고는 인천경찰청 홈페이지(www.icpolice.go.kr)의 ‘묻고 답하기’ 코너나 전화(032-455-2351)를 통해 접수한다.
백락영 기자 r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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