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컨·TV’ 인기 상승

2007.04.04 21:55:51

GFK조사 결과… 1~2월 시장점유율 46%로 1위

삼성전자는 시장조사기관 GFK 집계 결과, 지난 1~2월 국내 에어컨과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GFK 조사 결과, 삼성전자의 1~2월 판매량 기준 국내 에어컨 시장 점유율은 45.7%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경쟁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에어컨이 올들어 예약판매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0% 증가한 약 20만대가 판매됐다”며 “신제품에 소비자들의 기호를 정확히 반영하고 무더위 예보에 따른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또 1~2월 국내 평판TV 시장점유율이 판매량 기준으로 49.3%, 매출 기준으로는 50.1%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GFK 조사 결과인 46.5%와 비교해 약 3% 늘어난 것”이라며 “2007년형 보르도TV 출시와 함께 보르도TV의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장창덕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장은 “에어컨, TV 등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 기획 등 모든 부분에서 고객만족 혁신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향후 국내에서 B2B 토털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시장을 확대하고 국내 전자시장의 질적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승희 기자 capti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