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에쎄 순 0.5’ 출시

2007.04.26 21:25:08

국내시장 No.1 브랜드 에쎄가 8번째 패밀리브랜드를 선보인다.

KT&G는 ‘에쎄’의 타르 0.5mg형 제품 개발에 성공해 다음달 2일 전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새 에쎄는 기존 에쎄 7개 브랜드 중 최저타르(1mg)로 국내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제품이 ‘에쎄 순’이라는 점을 활용해 제품명을 ‘에쎄 순 0.5’라 붙였으며 소비자가격은 기존 에쎄와 동일한 갑당 2천500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에세 순 0.5’는 기존 ‘에쎄 순’과 ‘더 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내산 ‘대나무활성숯필터’를 사용해 ‘초슬림형이지만 잘 빨리는 담배 고유의 맛’을 살리는 것은 물론 ‘에쎄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구현토록 설계됐다.

이번에 선보일 ‘에쎄 순 0.5’는 포장지에 대나무가 그려진 기존 ‘에쎄 순’과 디자인을 동일시해 BI(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통일성을 모색한 반면 대나무그림 컬러를 은은한 실버로 해 그린 컬러의 ‘에쎄 순’과 차별화 했다.

KT&G는 앞으로 1mg 저타르 시장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타르 0.5mg 시장 선점과 이를 통한 시장지배력 확보를 위해 ‘에쎄 순 0.5’를 출시하게 됐다고 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 담배시장에서 타르 1mg의 시장이 형성된 것은 지난 2003년으로 당시 1mg제품의 시장점유율은 3.7%에 불과 했지만 올 1분기는 3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로 4년만에 10배 가까이 고속 성장한 셈이다.

한편 1996년 출시 이후 에쎄의 판매점유율은 1년차 1.7%에서 시작해 지속적으로 상승, 11년차인 올 1분기는 35.8%까지 도달했으며 지난 3월기준 총 누적판매량(수출용 포함)은 1천559억개비를 기록했다.
문상훈 기자 ms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