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영세사업자 저리융자 지원

2007.05.15 20:40:43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지역내 영세사업자에게 운영 자금을 저리로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날 본부에서 인천신보와 이같은 내용의 특별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농협은 지역내 39개 점포를 통해 인천신보의 심사를 받은 지역내 영세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일반 대출금리(연리 7∼8%)보다 낮은 5.5%로 최고 2천만원까지 융자 지원토록 했다.

또 인천신보는 통상 대출금액의 80%까지만 보증하지만 이들 영세 소기업과 상공인들에게는 전액을 보증하게 된다.
백락영 기자 r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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