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수질 개선 시동, 道 환경공영제도 시행

2007.05.15 22:37:17

경기도는 2천3백만 도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을 1급으로 개선하고 오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총 119억원을 들여 환경공영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용인과 광주, 가평 등 7개 시·군 오수처리시설 3천703곳에 모두 119억원을 투입해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전문업체 위탁관리 확대와 시설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팔당 특별대책지역 개별오수처리 시설개선 229곳에 33억원을 들여 지역대학 교수, 전문가 등 전문가와 함께 시설유지관리 상태점검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오수처리시설 3천474곳에 대해서는 86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문 오수처리시설업체가 위탁관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차성민 기자 c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