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장군 부인단 도자비엔날레 방문

2007.05.22 22:12:42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기…아름답습니다.”

한미 장군부인단 30여명이 21일 도자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번 팸투어는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대표지역축제인 도자비엔날레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들은 도자비엔날레의 전시를 관람하고 도자기를 쇼핑한 후, 한국의 전통음식을 대표하는 이천쌀밥을 즐겼다. 이어 여주목아박물관, 용인 고가구 시장을 찾아 한국 불교와 전통가구를 감상했다.

이번 투어의 한 참가자는 “전시장을 둘러보니 도자기로 못 만드는 것이 없어 깜짝 놀랐다”며 “한국 도자의 단아한 느낌을 좋아했는데 여기서 예쁜 그릇들을 많이 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가족단위 체험학습으로 도자비엔날레가 인기”라며 “최근에는 주한 외교사절단 등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계층에서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재인식해 관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장충식 기자 jc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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