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없는 후배 어디 있으랴' 한전, 퇴직 선배 초청 행사

2007.06.04 21:33:26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일 공사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선배들을 초청해 ‘선배없는 후배가 어디 있으랴’ 행사를 진행했다.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배우는 ‘온고지신’의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선배와 후배 상견례, 공사 업무현황 소개, 기념품 증정, 선배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철규 본부장은 “평소 ‘선배모시기’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날로 퇴색되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선배들의 고견을 깊이새겨 훌륭한 업적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치원 초대 지부장은 “힘들었던 시절 동고동락 했던 동료, 후배들을 다시 만나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기보다는 공사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아 조직속으로 문화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상훈 기자 m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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