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저소득계층 주거안정책 마련

2007.06.25 21:43:06

유형별 대책 연차적 정비

경기도는 생활여건이 열악한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유형별 대책을 마련, 연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2개월간 불량주택 거주실태를 파악한 결과 농어촌지역의 경우 20년 이상 노후불량주택은 13만2천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빈집은 643가구, 생계형 비닐하우스는 의왕시 등 19개 시·군에서 339가구 등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를 위해 농어촌지역 노후 불량주택 가운데 낡은 정도가 심한 6천860가구를 2016년까지 매년 400여가구를 개량, 정비할 방침이다.

농촌지역에 우범지역화로 우려가 되는 빈집은 올해 376가구를 정비하고 나머지 267가구를 매각하거나 정비하기로 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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