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경기본부 장마철 안전 요령 발표

2007.06.25 22:16:47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다.

여름 장마철에는 물기와 습기가 많아 감전 등 전기재해 발생률이 높고 홍수 발생 시 침수 피해나 낙뢰의 피해도 있을 수 있어 그 어느때보다 안전관리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이에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5일 장마철 전기안전관리요령을 발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장마철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는 예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누전이 발생하기 쉬운만큼 해마다 장마철에 연간 감전사고의 절반에 해당하는 평균 188명이 사망이나 부상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공사는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월 1회 이상 시험용버튼(적색 또는 녹색)을 눌러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문상훈 기자 m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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