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비하는 경기체육 지켜볼터”

2007.06.26 22:17:48

道 체육회 박종민부장 김찬회 실장 퇴임

경기도체육회는 26일 도체육회관 10층 대강당에서 경기체육의 발전을 위해 20여년간 청춘을 바친 박종민(60) 총무부장과 김찬회(60) 기획홍보실장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경기신문 이정남 부사장을 비롯해 도 권인식 체육진흥과장, 도교육청 김광래 체육보건급식과장, 도생활체육협의회 오세구 사무처장, 도장애인체육회 이용운 사무처장, 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 및 시·군사무국장협의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20여년간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 부장과 김 실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데 이어 사무처 직원들이 감사의 뜻이 담긴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 도청, 도교육청, 가맹경기단체 등 각 단체들로 체육계 원로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품 및 행운의 열쇠를 전달했다.

박 부장은 퇴임사에서 “1985년 체육회 입사 후 총무부서에서 예산, 회계, 법재 등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막상 정든 생활을 마감하려하니 후배들에게 좀 더 잘해 주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김 실장도 “여러가지 아쉬움과 미련이 남지만 후배들을 믿고 떠난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여러분 곁에서 경기체육이 세계속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지켜 보겠다”고 밝혔다.

도체육회 김부회 사무처장은 송별사를 통해 “경기체육의 기초를 수립한 두 분을 떠나 보내는 것이 아쉽다”며 “몸은 떠나지만 경기체육의 발전을 위해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문 이정남 부사장은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 부장과 김 실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