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펜싱 전국대회 우승

2007.07.02 19:48:02

광주시청 펜싱팀이 ‘제12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대한펜싱협회 주최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 플뢰레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박래성 코치와 이천웅, 차형우 등 펜싱팀 6명은 지난 27일 막강한 우승후보인 울산광역시청 펜싱팀을 결승전에서 만나 접전을 벌인 끝에 45-32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조억동 시장은 29일 시장실에서 펜싱팀을 접견하며 “이번 대회의 우승은 펜싱 꿈나무들에게 커다란 꿈과 희망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2003년 7월12일 창단된 이래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지난해 ‘제15회 도하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이천웅, 차형우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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