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상고 전국체전 티켓

2007.07.04 21:48:45

수원 삼일상고가 제88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도대표 최종 선발전 남자 고등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삼일상고는 4일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전에서 유재익(20점)과 유병훈(17점)의 활약에 힘입어 박래훈(23점)과 김종범(17점)이 분전한 성남 낙생고를 76-70으로 제압, 전국체육대회 출전 티켓을 거머줬다.

탄탄한 수비력를 바탕으로 낙생고의 공격력을 효과적으로 봉쇄한 삼일상고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속공 플레이로 한점 한점 점수를 쌓아 전반을 41-36으로 마친 뒤 후반에서도 줄곳 4~5점차 리드를 유지하며 완승을 거뒀다.

한편 여대부 결승에서는 방유선(26점)과 윤득희(22점)가 맹활약한 수원대가 용인대를 70-65로 제압하고 전국체육대회에 직행하게됐다.

용인대의 수비벽에 막혀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수원대는 전반을 35-40으로 마쳤다. 3쿼터부터 살아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추격전을 펼친 수원대는 3쿼터에서 용인대의 득점을 10점으로 틀어막은 뒤 18점을 쓸어 담아 역전에 성공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