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과학 꿈나무 키우기 앞장

2007.07.08 21:02:21

삼성전자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 호응

 

삼성전자가 ‘과학 꿈나무’ 육성에 앞장섰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지난 6일 수원 영동초등학교를 방문, ‘주니어 공학기술교실’ 일일 과학선생님으로 활동했다.

윤 부회장은 ‘호버 크래프트 만들기’ 실습 수업에 참여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작용·반작용, 관성, 마찰력 같은 과학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쳤다.

지난 2004년 3월 개최한 ‘주니어 공학기술교실 시범수업’에 이어 두 번째로 수업에 직접 참여한 윤 부회장은 어린이들과 실험을 함께 하고 학생들의 비행기 제작, 시험비행 실습에도 참관했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은 기업 임직원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과학 수업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2004년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공학한림원과 한양대, 전국 32개 참여기업 400여명의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윤 부회장은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모든 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는 과학을 가르치게 돼 기쁘다”며 “직접 현장을 찾아보니 아이들의 창의력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됐다”고 말했다.
문상훈 기자 m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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