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기술개발 200억 지원 경기중기청, 288업체 선정

2007.07.18 21:43:21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일반과제로 최종 288개 업체를 선정, 2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기술개발 능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신제품 개발에 소요하는 비용의 75%(1억원 범위내)까지 정부가 지원해 주는 제도로 기술개발을 성공할 경우 정부출연금의 20%를 최대 5년간 분할 상환하면 된다.

이번 기술혁신개발사업(일반과제)에는 도내 1천165개 기업이 신청, 718개 업체가 1차 현장·경영평가를 통과했으며 2차 기술성·사업성 평가 심의위원회에서 288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업체를 분야별로 보면 전기·전자분야가 94개(33%)업체로 가장 많았고 기계소재(86업체·30%), 섬유화학(69업체·24%), 정보통신(39업체·14%)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중기청은 선정된 업체들에게 세부적인 집행방법(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사업비 집행방법 안내)을 설명하기 위해 19일 경기중기청 2층 대강당에서 협약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중 협약체결을 완료 한 후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문상훈 기자 m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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