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07 겨울시즌 우승 신한銀 이영주감독 사퇴

2007.07.24 22:37:38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의 이영주(41) 감독이 24일 자진 사퇴했다.

이영주 감독은 이날 “일신상의 이유로 신한은행 감독직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홍익대와 실업 현대전자, 프로 기아에서 선수 생활을 한 이영주 감독은 2001년 신한은행의 전신인 현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 2002년 현대 감독대행을 거쳐 정식 사령탑에 올랐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대표 코치를 지냈으며 2005년 여름리그와 2007년 겨울리그에서 신한은행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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