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식수원 팔당호 행락철 ‘쓰레기 몸살’

2007.07.30 21:08:55

상반기만 120톤 수거… 휴가철 겹쳐 오염 심각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가 여름철 행락객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수도권 시민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팔당상수원보호구역내 계곡을 찾아 오면서 쓰레기를 무단투기하거나 무분별한 야외취사로 상수원을 오염시키고 있다.

도는 휴가가 시작된 6월부터 행락행위에 따른 오염행위 단속실적만 1천153건, 전체 1천215건에 달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락행위, 낚시, 야외취사 등으로 무단투기된 쓰레기량도 1천60kg에 이른다. 특히 봄철 갑작스런 폭우를 대비해 3월부터 5월까지 팔당상수원보호구역내 오염행위 단속실적은 894건에 이른다.

특히 상수원 수질오염의 직접적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행락과 야외취사에 따른 음식물쓰레기의 투기행위가 가장 많이 적발 됐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