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연패 메쳤다

2007.08.01 23:33:10

중등부 단체 개인 6체급 정상
시도대항 장사씨름 종합우승

경기도가 제21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1일 전남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개인전 6개 체급에서 정상에 올라 종합점수 1천945.56점을 획득하며 인천(1천519.52점)과 울산(1천363.31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1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개인전 역사급(100㎏) 결승에서는 박영운(용인고)이 잇따른 들배지기 두번으로 김진(인천 부평고)을 모래판에 뉘여 자신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종만(인천 부평고)도 용사급(90㎏) 결승에서 박찬용(전북 신흥고)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용장급(85㎏) 김정모(인천 부평고)는 준결승에서 김판재(부산 동아고)에 패해 3위를 차지했고, 청장급(80㎏) 윤문식(인천 부평고)과 고석준(용인고)도 준결승에서 각각 정준영(전북 신흥고)과 선정렬(대구 영신고)에게 져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또 수원 농생고도 남고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증평고(충북)에 2-4로 무릎을 꿇어 3위를 차지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