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캠핑족 가평 찾도록 적극 홍보”

2007.08.07 19:46:26

FICC 세계대회 성공개최 팔걷은 가평클럽 김동완 부회장

 

항상 남을 배려하며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김동완 가평클럽 부회장.

매사 우호적인 가운데 완벽하다는 평이 어울릴 정도로 신중을 기하며 일처리가 매끄럽다는 주위의 평이다.

그가 활동하고 있는 가평클럽은 오는 2008년 제74회 F.I.C.C 세계캠핑캐라바닝 가평대회 앞두고 만들어진 순수민간단체로 300여명의 회원들로 지난 4월 초 결성, 6월 동해 망상 전국대회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평클럽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아일랜드 세계대회에 이진용 군수, 군청 관계자들과 참가해 군과 우리나라를 알리는 데 앞장 서 오는 2008년 가평대회에 동참할 것을 유도하기도 했다.

특히 아일랜드 대회에서 가평클럽과 관계자들은 30도가 웃도는 무더위속에서도 홍보부스 설치 및 홍보물 배부는 물론 ‘한국의 밤’운영으로 전통음식과 공연 등으로 한국과 군을 알리는데 땀방울을 흘렸으며 이동선수단의 캠핑카, 전세버스 등과 텐트 등을 이용하는 숙박시설 등을 최종 점검하기도 했다.

가평클럽은 김동완 부회장의 산하에 조직, 홍보, 교육, 행사, 여성, 청소년, 국제교류, 대외협력, 대학생 등의 9개분과가 있으며 300여명의 회원이 분과별로 홍보활동과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김동완 부회장은 “세계캠핑캐라바닝 대회는 각 참가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전세계 회원국간의 우의를 증진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인류에게 차별과 편견·편협없는 의사소통, 협력증진에 기여하여 세계인이 공존하는 인류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함에 그 의의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08년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F.I.C.C가평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가평클럽 전 회원들이 홍보활동과 봉사활동을 병행하여 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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