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정성에 올 추석도 활짝

2007.09.18 20:51:47

농협 광주지부 직원들 쌀 520kg 복지기관에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박태식) 직원들이 정성들여 모금한 기금으로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다.

광주시지부 윤일상 노조분회장 등 광주시지부 직원들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초부터 급여의 일부분을 모아 온 기금으로 18일 초월읍에 소재한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한사랑마을에 광주고유블핸드쌀인 자연채 20㎏ 26포(시가 1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앞서 광주지부는 지난 17일 시의 추천을 받아 퇴촌면에 살고 있는 어려운 소녀가장에게 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10일에도 관내 5명의 조손가정에 불고기와 국갈비, 국거리로 꾸며진 1등급 한우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인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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