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송죽동 승용차안 사체 “목 졸려 질식사”

2007.09.20 19:57:30

지난 19일 오전 4시30분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경기과학교육원 앞 도로에 세워진 토스카 승용차 뒷좌석에서 양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된 권모(32)씨의 사인이 질식사로 판명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0일 오후 1시10분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부검결과를 통보받고 이같이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의 부검 결과 사인은 질식사로 판명됐으며 사체 발견시 가슴부위에서 발견된 멍 자국은 직접적인 사인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 권씨가 오른쪽 옆구리를 맞아 쓰러진 뒤 가슴부위에 2~3차례의 폭행을 당했으며 이후 목이 졸려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성현 기자 cs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