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반도체 또 정전 …정상 가동

2007.09.20 20:09:27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생산라인에서 20일 또 다시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일 정전사고가 발생한 지 47일만의 일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정전사고가 전기공급과정에서의 전압 불안정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전은 오후 5시40분쯤 36초동안 발생, 순간적으로 전기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전압이 낮아지는 전압강화현상에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초 정전사고가 있었던 K2지역에서 전압강화 현상이 나타났다”며 “36초정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가 가동, 생산라인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압이 순간적으로 낮아졌지만 생산라인은 문제없이 가동되고 있다”며 “한전에서 공급되는 전기가 불안정해 전압이 순간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