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 백지화 시민서명운동 광주서 첫 분수령

2007.09.30 20:34:29

광주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광주시범대위)는 최근 시민의 날 행사가 열린 공설운동장에서 참여정부의 2단계 를 요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광주시범대위는 이날 서명운동에서 참여정부가 추진하는 균형발전 정책이 결국은 광주의 발전을 저해시킨다고 주장했다.

이날 광주시범대위의 균형정책 백지화 서명 운동은 광주시가 4단계 발전지역으로 분류된데 따른 반발로 그린벨트, 상수원보호, 수도권 과밀억제 등 중복규제로 도시발전 자체가 어려운 광주시를 발전지역으로 분류한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광주시를 발전지역으로 분류함에 따라 건강보험료, 개발부담금 증가도 예상된다며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백지화를 요구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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