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수청 사설항로표지 점검

2007.10.02 22:06:13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사설항로표지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과 해상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15일까지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를 일제히 점검한다.

평택·당진항은 3대 국책항만으로 개발됨에 따라 항만개발 가속화로 선복량이 급증하고 있어 해양교통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이 철저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평택해수청 관내의 주요항로와 부두에 개인이 설치한 사설항로표지는 전체 46기로 시설물 관리운영, 법령준수 및 허가사항 이행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설항로표지관리를 철저히 감독하겠다”며 “평택·당진항을 항해하는 모든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하여 국유표지관리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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