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펜싱 위상 전국 찔러

2007.11.19 21:31:42

대통령배 플뢰레 개인 우승·단체전 8강 쾌거

 

광주시청 펜싱팀이 제47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 개인전 1, 2위를 석권하고 단체전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펜싱팀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전국 24개팀 87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차형우와 정광석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차형우가 정광석을 15-13으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억동 시장은 19일 오전 시장실에서 펜싱팀 선수 6명을 접견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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