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 활로 개척 이익보호 혼신의 노력”

2007.11.21 20:42:03

대한전문건설協 경기도회 표재석 회장 취임1주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표재석 회장이 21일자로 제8대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표회장은 취임초 계속된 경기불황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과 일반·전문간 업역장벽을 허무는 생산체계 개편 등 건설업계의 커다란 변화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영세한 전문건설업체들의 이익보호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이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표 회장은 취임 당시 공약했던 ‘회원사 일거리 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모든 사업을 회원사의 도급영역확대에 맞춰 수립해 왔다.

또 각종 발주관서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전문건설업계의 활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맞춤교육과 강습회 등을 통한 신규회원가입을 촉진, 현재 등록회원수가 전국 시·도회 중 가장 많은 5천10개사로 명실공히 전문건설협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과 관련하여 전문건설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회와 함께 그동안 진입하지 못했던 소규모 복합공사의 원도급 진출을 이뤄냈다.

특히 일반·전문간의 상호실적인정 및 부대공사가 포함된 복합공사의 범위 상향조정, 하도급대금 지급보증강화 등 굵직한 현안문제들을 상당부분 이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표재석 회장은 “그동안 업계의 발전을 위해 협회에 보내주신 회원사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취임 1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건설업이 건설산업의 주체가 되어 성실시공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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