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법무부 소외층 주거환경개선 맞손

2007.11.29 20:37:02

2010년까지 도배·장판교체 등 사업 추진

대한주택공사와 법무부는 29일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3년동안 법무부에서 지원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통해 소외계층 1만여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작업을 완료한 것을 기념하고 사업을 2010년까지 확대·연장하기위해 추진됐다.

주공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1만3천500여세대의 소외계층 거주 임대아파트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주공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수혜세대를 장애인전등급,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모자가정까지 확대하고 발코니 내부의 페인트까지 도색해줄 예정이다”며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보다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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