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 불 집주인 질식사

2007.12.02 22:46:48

2일 오전 6시50분쯤 양주시 덕계동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집주인 김모(41)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가재도구 등을 태워 6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외부의 침입 흔적이 없고 잠자던 김씨가 불길을 피해 화장실에서 숨진 점에 주목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신웅 기자 psu@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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