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한 술자리 십계명

2007.12.04 19:41:27

천천히 마시고 안주는 꼭 먹고 술 앞에 겸손하라

연말을 맞아 최근 보해양조 중앙연구소에서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한 십계명’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친 음주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여러 보고에도 나와 있지만 어차피 피해갈 수 없는 술자리라면 올 연말에는 건강하게 마시는 지혜를 발휘해보자.

1. 지나친 과음, 폭음을 피하라.

2. 첫잔은 오래, 그리고 천천히 마셔라.

농도 높은 술을 첫잔부터 단숨에 마시면 위염이나 위점막에 가벼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고 몸 전반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술은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마셔야 한다.

3.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셔라.

4. 스트레스는 대화로 풀자.

5. 술이 세다고 자만하지 마라.

술을 마실수록 늘기는 하지만 저항력까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술에 강한 체질이 있긴 하지만 엄청난 알코올에 끄떡없는 특수한 간은 없다. 술 앞에 겸손하라.

6. 거절하고 싶을 때는 거절하라.

7. 술 마시며 피는 담배는 독이다.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된다. 니코틴 외에도 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알코올에 잘 용해되어 우리 몸을 공격한다.

8. 간을 쉬게 하라.

9. 해장술은 마시지도 쳐다보지도 마라.

과음으로 인해 간과 위장이 지쳐있는 상태에 또 술을 마시면 그 피해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조차 느낄 수 없게 하고 간과 위를 손상시킬 수 있다.

10. 약과 함께 절대 마시지 마라.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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