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태안 재해복구 기금 전달

2007.12.18 23:12:00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18일 오전 기름유출 재해복구를 위해 전국 70개 상공회의소가 모은 성금 1억원을 이완구 충남도지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예상치 못한 기름유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남도민에게 전국의 상공회의소를 대표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빠른 시일내에 예전의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 충청지역 8개 상공회의소는 지난 15일 태안지역을 방문해 기름 제거 등 방제 지원활동을 벌였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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