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해외진출 민간거점 활용사업’ 시행

2008.01.15 21:21:07

중소기업청은 해외에 진출한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사업을 컨설팅해주는 ‘해외진출 민간거점 활용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기청은 기존 75개 민간 센터 중 실적이 나쁜 17개 센터의 지정을 취소하고 북미와 동구권 등 중소기업의 수출이 유망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22개 센터를 지정해 해외 민간 거점을 80개로 확대했다.

지원분야는 수출·해외투자 등을 위한 시장조사, 협력파트너 발굴, 계약체결 법률자문, 현지법인 설립 등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신청은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접수한다”며 “심사를 거쳐 3월에 사업 대상 업체 250여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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