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지면적 1.6% 감소…대규모 택지개발 주요 원인

2008.01.21 20:42:02

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도내 지난해 말 현재 경지면적이 19만508ha로 2006년 19만3천628ha보다 1.6%(3천120ha)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농관원 경기지원은 지난해 11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도내 3천998개의 경지면적 표본조사단위구와 2ha이상 경지 증감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경지면적을 현지 실측·확인했다. 조사결과 논면적은 10만8천334ha로 전년의 11만1천4ha보다 2천670ha(2.4%)가 줄었고, 밭면적도 8만2천174ha로 전년의 8만2천624ha보다 450ha(0.6%)가 줄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경지면적은 총 증가면적이 3천734ha인 반면 감소면적은 6천854ha로 순 감소면적이 3천120ha에 이른다. 경지면적 감소는 건물건축(2천616ha)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공공시설(364ha)용지와 유휴지(593ha), 기타(217ha)도 포함됐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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