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선물에 새학기가 기다려져요”

2008.02.21 21:22:57

동서울 도로公, 기금 모아 저소득층 교복 지원

한국도로공사동서울지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전달했다.

“새 교복 너무 멋져요”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는 신학기를 맞아 상급학교에 진학하면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교복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남시 각 동별 저소득가정 청소년 8명을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지원 금액은 일인당 18만8000원으로 총 150만원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도공 김태열 지사장은 “지난해 직원들 급여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해피펀드’를 통해 지원 기금을 조성했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좀 더 내실있고 지역사회와 밀착해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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