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 인명피해 확 줄이자

2008.02.21 21:22:57

광주소방, 민·관 합동훈련

광주소방서는 화재시 대형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에 대한 화재예방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21일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오포읍 추자리 산29의6에 소재한 광림수도원에서 소방훈련을 실시됐으며 여름과 겨울을 중심으로 최대인원 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어 화재시 대형인명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대상이다.

소방공무원 35명, 자위소방대 16명, 기타 20명 등 60여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15대가 동원된 훈련은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대응 및 인명대피훈련 ▲119구조대원의 인명구조훈련 ▲진압대원의 종합 방수훈련 순으로 다양하게 실시됐다.

박정준 광주소방서장은 “훈련도 중요하지만 평소 예방활동이 중요하며 만약에 발생할 재난 등에 대비한 훈련을 철저히 실시함을 물론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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