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담근 우리 장맛 ‘달다’

2008.03.10 20:53:53

광주 농기센터,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관내 여성단체회원과 아파트부녀회원, 도시소비자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장(醬)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강의와 실습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맛있는 장담그기 비법을 전수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수복 생활기술팀장은 “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는 직접 장을 담가보길 희망하는 도시주부 등 건강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발맞춰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다”며 “장담그기 체험행사는 전통장류 식품의 계승발전과 도시소비자들에게 현장체험의 기회를 통하여 선조들의 지혜를 후세에 전하고 전 시민에게 확산하여 전통 장을 보급하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참가자들은 “장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집에서는 담그기가 힘들어 매번 사먹었는데 좋은 환경에서 맛있게 담가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좋다”며 “우리 음식 맛의 기본인 장을 직접 담글 수 있게 된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