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야구 플레이볼

2008.03.18 22:54:44 20면

19일 개막, 53개 고교 열전

제6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가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과 인천 숭의구장에서 열린다.

황금사자기 대회는 매년 6월 말에서 7월 초까지 열렸지만 올해는 3월로 시기를 앞당겼으며, 지역대표 26개 팀만 출전해 맞붙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전국 53개 고교가 총출동하는 오픈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아마추어 야구의 메카 동대문구장이 지난 연말 철거되면서 목동구장과 인천 숭의구장에서 각각 치러진다.

인천 숭의구장에서는 황금사자기 1,2회전 13게임이 치러지고 나머지는 목동구장에서 펼쳐진다.
이관식 기자 leek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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