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체납차량 번호판 회수 실시

2008.03.23 21:21:26 11면

광주시는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대대적 단속을 펼치기로 하고 번호판 영치(회수) 사전예고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영치 예고된 차량은 5천633대이며 5천88명의 체납자가 4만9천485건을 체납했고 체납액은 52억6천900여만원(2008년 이월지방세 총 체납액 기준 23.5%)에 이른다.

시는 다음달 8일부터 체납차량에 대한 전면 단속을 실시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며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세 전액 납부 전에는 반환되지 않으므로 체납세의 조속한 납부가 요구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031-760-2748)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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