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북부 철도 유치 시민 한마음 한뜻 결의

2008.03.23 21:28:27 10면

글쓰기 등 행사… 총선후보 공약 채택 요구
의정부·양주·포천 시민단체 촛불집회

 

의정부·양주·포천시 3개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신규전철양주추진시민위원회(대표 김종안), 의정부광역철도추진 시민위원회(대표 원용희), 포천 광역철도 유치 시민연대(대표 안경희)는 지난 22일 오후 양주역에서 회원등과 시민들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중북부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촛불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전에 사전행사로 풍선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그리고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는 글쓰기가 양주역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양주회천4동 노인회 풍물패의 사물놀이와 초청가수의 열창, 지역 중학생의 댄스공연, 초등학교 학생들의 노래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열렸다.

3개시 대표들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중북부지역의 절실한 문제인 광역철도의 조속한 신설을 강조하고, 경기중북부지역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적 대안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3개시 시민단체는 광역철도 신설에 대한 결의문과 국회의원 후보들에 대한 공약채택을 요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7호선 도봉차량기지창(장암기지)의 포천 이전을 위해 서울시장과의 조속한 면담을 위해지역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18대 총선에 출마하게 될 예비후보자들은 경기중북부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중앙당의 공약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박신웅 기자 psu@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