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때죽나무 꽃 만개 남한산성 우리꽃 동산 눈길

2008.05.20 21:29:10 11면

성남시민이 즐겨찾는 남한산성 유원지내 우리꽃 동산에 최근 때죽나무 꽃이 만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때죽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 원산지 수종으로 전국에 분포돼 있고 5월중 개화하고 9월중 열매를 맺는다. 내한성이 강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생육이 가능하고 병충해, 공해에도 강하며 흰꽃과 향기, 종모양의 열매가 아름답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야생화 등 우리 꽃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남한산성내 물놀이장 옆에 꽃나무와 정자 등 공원시설을 갖춘 우리꽃 동산소공원을 조성했으며 이곳에는 때죽나무, 부채붓꽃, 산수국 등 전래 우리꽃들이 식재돼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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