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新 국지도 23호선 개통

2008.06.03 00:05:53 10면

판교일대 일부도로 폐쇄방침

한국토지공사는 판교 신도시 조성지역을 통과하는 신설 국지도 23호선을 2일 개통했다.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판교 신도시 교통소통 차원에서 건설중인 신설 국지도 23호선이 준공됨에 따라 개통하고 (구)23호선(낙생고교앞-서울외곽순환고속도간2.4km)을 폐쇄했다.

이날 개통된 신 국지도 23호선은 왕복 6차선 1.7km 지하차도와 왕복 8차선 2.1km의 상부 도로로 구성 되며 왕복 6차선은 서울과 용인 수지방향 통과 차량이, 우선 4차선만 개통된 지하차도 상부도로는 안양, 분당, 수지방향의 차량들이 이용하면 되며 오는 9월께 전 차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지도 57호선 임시 우회도로 낙생고교 앞 3거리 안양방면에서 판교 IC방향 좌회전이 금지되고 용인·수지방면에서 국지도 57호선 임시 우회도로 안양방향 좌회전도 금지됨에 따라 남서울 CC인근 백현 4거리를 이용해야 한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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