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번호판은 운전자의 ‘양심판’

2008.06.03 20:12:18 14면

도공 경기지역본부, 자동차 번호판 닦아주기 등 캠페인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왕이완)와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지회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서 고속도로 교통사고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자동차 번호판 닦아주기 및 사진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회원 및 고속도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청결하고 시인성 있는 번호판 유지로 양심운전에 대한 운전자의 도덕성을 높이고 사고없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교통장애인들과 함께 더러워진 차량의 번호판을 세척했다.

이와 함께 도공 경기지역본부는 사망사고의 주요원인인 졸음을 예방하는 방법과 장마철 주의 운전요령 등 고속도로 안전운전 수칙에 대한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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