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 119 민간수상 구조대 발대

2008.07.01 20:00:34 15면

남한강 금모래유원지, 물놀이 안전 ‘이상무’

 

 

여주소방서는 1일 민간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119 민간수상 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발대한 119 민간 수상구조대는 119구조구급대원 3명, 민간자원봉사자 6명으로 구성, 다음달 31일까지 남한강 금모래유원지(여주읍 연양리 소재) 일원에 고정 배치돼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전담하게 된다.

이들은 구급차를 비롯한 보트, 제트스키 등 각종 구조구급장비와 전문인력으로 익사(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인명구조 및 환자응급처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미아찾기·길 안내 등 이용객 편의를 제공하며 피서객들에 대한 물놀이 안전 교육도 실시해 수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이기풍 여주소방서장은 “119 민간 수상구조대를 통해 직접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며 119상황실, 군청, 경찰, 해병전우회 등 민간구조기관과 핫 라인을 유지함으로써 관련기관·단체와의 공조체제를 구축, 보다 내실있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석 기자 shgk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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