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서 버스-택시 충돌 운전사·승객 13명 부상

2008.07.06 22:22:03 8면

5일 오후 2시30분쯤 하남시 광암동 초광삼거리 춘궁동에서 감북동 방향으로 시내버스가 영업용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운전기사 고모(38) 씨와 택시기사 김모(52) 씨, 버스승객 11명 등 1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는 버스기사 고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동현 기자 leed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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