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피서철 미아방지 각별한 관심을

2008.07.24 19:06:03 22면

김영철(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여름방학과 함께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해수욕장, 유원지 등을 많이 찾고 있다. 피서지에서 피서를 즐기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방송 중 하나가 자녀와 부모를 찾는 안내 방송이다. 올해는 피서지에서 아이나 부모를 찾는 방송이 나오지 않도록 어린이에게 목걸이·팔찌를 걸어주거나 튜브, 구명조끼 등 물놀이 기구에도 간단한 연락처를 남겨 아이나 부모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면서 피서지를 즐기는 것도 미아 방지에 좋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한다.

여름철 해수욕장은 넓은 장소와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이다. 또한 여기 저기 소음과 더위 때문에 아이를 잃어버리면 찾기가 매우 힘들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도 높다는 것을 명심하고 피서 떠나기에 앞서 어린자녀에 대한 안전 교육과 물놀이 기구 등에 연락처를 꼭 부착하고 떠나길 바란다.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