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제 일제계도 시행, 광주시 초월읍 자체교육 실시

2008.08.03 21:29:21 11면

광주시 초월읍이 원산지 표시제를 정착시켜 유통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도 일제 계도’를 시행한다.

초월읍은 전직원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별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263개 요식업소에 대해 주1회 이상 현지계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또 읍은 각 마을 이장을 계도요원으로 위촉, 부족한 행정인력을 보강하고 지난달 23일 관내 음식점에 읍장 서한문을 발송해 원산지 표시 조기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 김진석 산업팀장은 “초월읍에서는 음식점 업주들이 원산지 표시제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를 일제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시켜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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