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포도 가격 20~30% 비싸 유망”

2008.08.12 21:31:38 7면

도농기원, 기술보급 평가회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2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안성 이재관 농가 등 3곳에서 농가와 관련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색포도시장 확대를 위한 삼색포도생산 기술보급 중간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회는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유색포도시장을 확대하고 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포도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유색포도는 육질이 좋고 색깔이 아름답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어 소비시장 확대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시장가격도 단일품종으로 판매하는 것보다 20~30%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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