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자 217명 검거..인천해경, 선박이용객 검문

2008.08.26 20:28:05 5면

 

 

인천해양경찰서는 올해 인천관내 도서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선박을 이용하려던 승객 중 지명수배자 217명이 검거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여름휴가 특별수송기간이였던 지난달 25일부터 30일간 인천해경 연안파출소 관내에 소재한 인천 여객선 터미널을 통해 도서지역으로 이동한 인원은 약 16만4800여 명이다.

이들 중 음주운전이나 도로 교통법위반으로 벌금체형을 받고 벌금을 미납한 체납자와, 사기, 횡령 등으로 수배된 범법자 46명을 검거, 해당 수배관서로 신병을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해상관련 범죄 예방 및 수배자 검거 등 민생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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