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

2008.09.02 21:41:31 6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2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고객만족도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추석을 앞두고 고유가, 고환율 등 대내외적 경제여건 악화로 침체돼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영세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고객만족도 향상교육은 본점 부서에서 직접 나서 보증·관리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재단의 핵심지원 사업에 대해 교육했으며 민원인 전화응대요령과 친절마인드 제고를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도 진행했다.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과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은 그 어느때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재단의 역할과 존재 의미가 더욱 커지며 우리 경제의 근간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 살아야 한국경제가 다시 재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신보는 뉴스타트 2008 영세자영업자특례보증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는 한편 경기도와 함께 경영상의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경영자금 500억원을 긴급지원할 방침이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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