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훼손시설 정비

2008.09.08 21:36:24 10면

<속보> 사적 제 57호와 산세가 좋아 많은 등산객·관광객 등이 찾는 남한산성의 일부 시설 관리가 부실해 원성을 사고 있다는 여론(본보 7월 28일자 10면보도)에 따라 당국이 문제 시설에 대한 관리에 나섰다.

민원인들은 우기철 동문~장경사 구간의 배수구가 막혀 고인물로 인해 성곽 보전과 등산 불편을 호소하고 북문을 전후해 성곽내 잡초들이 무성하다며 당국의 관리부실을 지적해왔다.당국은 이에 따라 배수구를 정비하고 북문 인근 등의 잡초들을 제거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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