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한우브랜드 G마크 획득영예

2008.09.18 20:45:16 11면

市, 새싹채소 인증서 전달식 개최… 농가 경영수지 개선 기대

 

 

광주시의 한우육 브랜드 ‘자연채한우600’과 대농바이오영농조합(초월읍 지월리)에서 생산하는 새싹, 베이비채소가 고품질 농·특산물에만 부여되는 ‘G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지난 17일 경기도지사로부터 G마크 사용권이 부여됨에 따라 G마크 인증서 전달식을 시장실에서 개최했다.

조억동 시장은 G마크 인증서를 생산자단체 대표에 전달하고 “G마크 인증 획득은 시와 생산자단체, 농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궈낸 성과”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자연채한우600의 G마크 인증 획득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및 한미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안정적인 소비기반 확보로 경영수지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지사가 부여하는 G마크 인증은 경기도 농·특산물 통합상표 관리조례에 의거, 도와 소비자단체의 평가 및 심사, 안전성 검사, 현지실사 등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에 부여되고 있으며 1년마다 정기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한우와 새싹채소가 G마크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광주시 G마크 획득 경영체는 광주삼성유기영농조합법인(채소류), 청아랑영농조합법인(느타리버섯 등 4종), 광주시설원예영농조합(엽채류), 도척버섯작목반(느타리버섯), 광주축협(자연채한우600), 대농바이오영농조합(새싹, 베이비채소) 등 6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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