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통로 이젠 편하게… 해경, 명심원 찾아 시설보수 봉사

2008.09.23 19:46:27 5면

해양경찰청(청장 강희락)은 최근 관내 복지시설인 연수구 소재 명심원 (인원 120명)을 방문해 시설 보수 공사를 하고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절을 전후 하여 관내 복지 시설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한 이후 시설적인 부문에서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해양경찰청 청사·건축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명심원 건물 곳곳을 둘러보며 부서진 곳의 보수공사와 함께 휠체어 길목을 새단장 하여 지체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덜어줬다. 또한 해양경찰청 관현악단 오케스트라도 함께해 희망의 선율을 선사하며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명심원은 1957년 12월에 설립되어 7세부터 42세까지 120명의 원생들의 보금자리이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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